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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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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양필승에게 물어보다 :

PS라이프 스토리

기존 상조에 대한 큰 문제점 세가지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첫째는 안정성입니다.

공정거래위 기준으로 볼 때 고객선수금중 환급의무액 85%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데 어느 상조회사도 이를 준수하고 있지 않습니다.  1등상조 조차 30%가 안되고 은행예치 26%수준입니다.  정부와 국민을 마치 인질로 하고 있고, 상조회사는 현재 도산하면 50% , 정상운영이면 26% 장례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입니다.

지금의 장례는 고인보다는 유족위주의 장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족도 중요하지만 장례의 주인공은 고인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는 상조문화의 개혁입니다.

​디지털 기술과 혁신적 사업모델로 상조제품에 가격 거품을 없애고, 신기술을 접목하여 영업비 등 고비용 발생부분을 개선합니다.

PS라이프는 투명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이자만큼 할인해주는 모델입니다. 회원들이 내는 월납금에 대하여 그간 어느 상조회사도 이자를 지급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들에게 받은 상조비는 장례를 위해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데, 공정거래위에서 제시한 85% 보관을 지키고 있는 상조회사가 없습니다.

 

PS라이프는 고객돈을 투자 등의 방법으로 증식하려 하지 않고 85%를 은행에 안전하게 예치하겠다고 약속합니다.

PS라이프는 새로운 장례문화를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생전에 아카이브를 만들어 장례, 제사, 추도식에 아카이브를 사용합니다. 이미 장례식장, 추모식과 납골당에서 아카이브로 고별식을 행하고 있어 현장에서는 매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PS라이프는 앞으로 가장 안정된 상조회사로 운영하겠습니다.

이자만큼 할인과 신기술의 접목된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고객관리, 디지털 장례의전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장례 서비스가 지원되는 PS라이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라이프 계획

2017년 12월 22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새로운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1차 월례 포럼' 연합아카이브를 통한 "고인중심 장례 발표 영상

CEO 프로필

PS라이프 CEO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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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케이티 그룹 회장

  • 중국 칭다오 시정부 경제대사, 중국 칭화대학 기금회 고문, 중국 칭화대학 경밍교수, 중국 지린직업대학 총장, 미국 뉴욕주립대학 한국분교 석좌교수

  • 경기고 - 고려대 졸업 - 미국 UCLA 중국역사 박사

  • 건국대학 사학과 교수, 국가비상기획위원, 대통령직속 동부아경제중심 전문위원, 대통령직속 인천경제특구위원 역임

  • 대한민국 영주권 도입 주도 (이중국적 입법 참여), 중국위안부기금 "22인의 친구" 설립자, 중국 CCTV 인터뷰, 매경 세계지식포럼 좌좡, 연합아카이브 창업자

  • ​<중국인물사>, <차이나타운 없는 나라>, <위기의 중국 어디로>, <중국사회사>, <화이부동>, <동양문화사>, <필승코리아> 등 30여 권의 저서 및 역서

CKT소개앵커

운영사 PS라이프(주) 연혁 및 소개

  • 2018.11.01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 ​자본금 43억원

    • 신한은행과 소비자피해보상계약 체결

  • 2018.11 부터 현재 신규사업으로 상조사업을 진행

  • 2017년 연합뉴스와 합작하여 아카이브 사업 진행

    • ​유나이티드컴(주) 설립 투자

  • 2013년 중국 내 뷰티사업 투자 진행

    • ​일본의 시세이도 화장품과 함께 베이징에 동메이투자를 설립하여 숍인숍 연쇄점, 미용학교, 살롱체인 사업을 중국 북부지역에서 진행, 자체 브랜드의 화장품인 Maison Selene(http://maisonselene.world.tmall.com/)을 생산, 유통

    • 중국 베이징에서 자회사인 이메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몰 (wechat ID: emeicom)을 운영중

  • 2012년 투자영역을 교육분야로 확대

    • ​중국 최대의 직업교육그룹으로 연간 30,000명의 현장 인재를 배양하는 쑨진교육집단에 투자

  • 2007년 씨케이티(주)설립

    • ​부동산 개발 및 투자회사를 위해 설립

    • 현재 베이징, 칭다오, 장춘 및 서울에 사무실 운영

    • ​중국 칭화홀딩스와 협력하여 아시아지역의 크로스보더 개발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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