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위기에 처한 일부 상조업체가 소비자의 계약 해제를 방해한 사례가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결과 A 상조업체는 올해 초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기각돼 폐업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법정관리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계약 해제 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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